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7명 발생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392명)보다 45명 증가한 규모로 이틀 만에 다시 400명대다. 이는 대전 국제선교학교(IEM국제학교) 관련 확진자 127명이 포함된 영향으로 이를 제외하면 300명 초반대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405명, 해외유입은 32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76명(서울 91명, 경기 72명, 인천 13명)으로 전국 대비 43.5% 비중을 차지한다.

지역발생 1주간 평균은 370.9명으로 전날(365.3명)보다 소폭 증가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2주 동안 '537→561→524→512→580→520→389→386→404→400→346→431→392→437명' 순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510→535→496→483→547→500→366→351→373→381→314→403→369→405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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