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21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가 전작보다 나은 스타트를 끊었다.
2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예약구매자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한 ‘갤럭시S21’ 시리즈의 첫날 개통량은 9만~10만대로 추정된다. 전작 ‘갤럭시S20’이 이통사 사전예약 기준으로 첫날 기록한 7만대에 비해 30%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번 ‘갤럭시S21’ 시리즈는 자급제로 판매된 비중이 전체 30% 안팎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고려하면 첫날 전체 개통량은 12만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출고가가 전작보다 약 15만~25만원 인하되고 공시지원금도 상향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갤럭시S21’ 사전 예약자 중 20~30대 고객의 비중이 약 50%에 달했다. 3가지 모델 중에는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가 약 50%로 가장 선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