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자활근로사업에 425억원을 투입하여 작년 대비 200명이 늘어난 3800명의 저소득층에게 자활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자활근로사업에 425억원을 투입하여 작년 대비 200명이 늘어난 3800명의 저소득층에게 자활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저소득층의 빈곤예방 및 자립지원에 필요한 충분한 자활일자리 제공을 위해 ▲푸드마켓 등 복지시설 도우미, 자활도우미 등을 확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세차장사업 ▲인천도시공사와 임대주택관리사업 등 관련기관의 협업을 통해 신규 자활사업을 추진 ▲기존 121개 사업단을 5개소 추가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자활장려금 사업으로 8억원을 집행하여 자활근로 참여자 중 생계수급자 350여명에게 자활근로소득의 30%를 추가 지원하고, 저소득층 5600명에게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8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순호 인천시 생활보장과장은 “저소득층의 빈곤하락 방지와 자립지원을 위해 현장 수요에 맞는 질 좋은 자활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군구, 자활센터, 지역공공기관 등과 연계하여 지역여건에 맞는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