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억명을 돌파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2명 추가로 나왔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12명 늘어난 2만3675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24명 많다.

서울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20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9명, 집단감염 15명, 확진자 접촉 56명, 조사 중 32명이다.

강남구 소재 직장3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7명이다. 동대문구 소재 현대대중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총 31명이 됐다.

용산구 소재 미군기지 관련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1명 추가됐다. 강동구 가족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20명이 됐다.


가족이나 지인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5명도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타시도 확진자 접촉은 11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