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억명을 돌파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로 나왔다.
구로구는 26일 "어제 우리구와 타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구민 10명이 확진됐다"며 "이들은 774~783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8명은 기존 확진자인 직장동료, 지인 등과 접촉한 후 감염됐다. 나머지 2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구는 "확진자들은 병상이 배정되는대로 생활치료센터·격리병원으로 이송한다"며 "이송 후 주거지 소독을 바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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