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 최성국, 박선영이 부쩍 다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영국부부'로 불리는 최성국, 박선영이 남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날 여행은 새 친구 최제우(최창민)와 신효범, 박선영, 이연수, 강경헌, 안혜경, 김도균, 김광규, 최성국, 구본승, 최민용이 함께했다.

잘 공간이 모자라자 박선영이 최성국, 김광규, 최제우와 같은 방에서 함께 자게 됐다. 이에 박선영의 옆자리에 눕게 된 최성국이 "자다가 선영이가 팔베개로 파고드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라며 "선영이랑 첫날밤이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박선영과 알콩달콩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던 최성국은 옆에 누운 김광규를 보며 "광규 형 있다"라고 외쳤고, 이에 박선영은 "소리 안 낼게"라고 맞받아치며 재미를 더했다.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에 일어난 박선영과 최성국은 부쩍 다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옷차림을 확인하며 부부의 모습을 연상하게 했다.

박선영은 "자다 보니 네가 날 발로 차더라"라고 지난 밤을 떠올렸고, 이에 최성국이 "네가 자꾸 내 품으로 파고드니까"라고 응수하며 티격태격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김도균이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밤 영국부부와 함께 잤던 김광규는 최성국이 밤새 앓았다고 당시를 재연했고, 이에 최성국이 "선영이가 자꾸 이불 속으로"라고 말하며 능글거렸다. 그런 최성국의 농담에 박선영이 코웃음을 쳤고, 김광규는 "드디어 영국부부 첫날밤을 치렀네"라고 놀렸다.

다시 부족한 아침잠에 빠져든 영국부부는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잠이 드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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