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잔나비의 김도형이 지난 26일 입대했다. /사진=뉴스1
잔나비 김도형이 지난 26일 입대했다.
전날 현역으로 입대한 김도형은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잔나비 멤버 중 두번째로 입대했다. 드러머 윤결은 지난해 10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김도형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늦은 나이에 가지만 서로 얼굴 보며 공연 한 번 하지 못하고 가 아쉽다"며 "늘 그래 왔듯 긍정적으로 건강하게 최선을 다하고 오겠다"고 입대 소감을 전했다.


이어 "행복한 20대를 만들어주신 우리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나올 3집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김도형이 속한 밴드 잔나비는 2013년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슈퍼스타K 5'에 출연했으며 싱글 '로케트'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