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관계자가 건설기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 사진제공=양천구청
서울 양천구는 2021년부터 소규모 공사장의 안전확보를 위해 건설기계 안전관리원과 안전관리 용역 체결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양천구에서는 건설기계(중장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대비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안전대책을 논의하였다. 그 결과, 좀 더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대한건설기계 안전관리원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소규모 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 확보의 기준을 세웠다.

이 용역체결로 소규모 관급공사장에 굴착기,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중장비)가 투입되면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 공사에 투입되는 건설기계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안전점검 결과서를 발부하여야만 공사가 착공될 수 있어 중장비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양천구 건설관리과 건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앞으로 이러한 제도를 소규모 관급공사장 뿐 아니라 점차 확대하여, 안전한 양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