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시민들의 사회단체활동을 지원하고 공익활동을 증진하기 위한 ‘2021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개모집’을 실시한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시민들의 사회단체활동을 지원하고 공익활동을 증진하기 위한 ‘2021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개모집은 ▲협치소통인권 ▲평화도시 ▲환경자원순환 ▲일자리경제도심재생 ▲해양항공교통 ▲보건복지안전 ▲문화관광체육 분야 등 7개 분야에 걸쳐 실시하며, 총 예산 10억원 범위 내에서 사업별로 5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인권분야가 추가됐으며,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하여 생활환경녹지 분야를 환경자원순환 분야로 확대했다.


특히 시는 매년 진행하던 사업설명회를 비대면 온라인 설명회로 대체하며, 설명회 영상은 지원절차, 구비서류 및 서류 작성시 유의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영상 및 관련 자료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성 인천시 협치인권담당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익활동을 이어나가는 사회단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