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이날 미열이 있어 자발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고 검사를 받아 이같은 결과를 통보 받았다.

이 차관은 코로나19 검사로 이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이임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임식 중 법무부 차관 등 간부 일동이 준비한 재임 기념패도 이 차관이 아닌 심우정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전달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동언)는 이날 이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사건을 '봐주기 수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서울 서초경찰서를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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