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2021년 1월 22일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위해 줄 선 모습.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영국에서 출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가 70개국으로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 만에 10개국 늘었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 상황 관련 최신 발표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변이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는 일주일새 8개국 늘어 31개국에서 발견됐다.


브라질발 변이도 벌써 8개국으로 확산하며 빠르게 퍼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에서도 3개 변이 바이러스가 모두 발견됐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 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1억98만9348명, 누적 사망자 수는 217만11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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