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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소폭 하락 출발한 뒤 3060선까지 떨어졌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24% 하락한 3114.98에 출발했다. 현재는 장 초반 외국인 매도세에 전일대비 56.37포인트(1.81%) 내린 3066.24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377억원, 26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65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0.53% 하락한 980.70에 출발했다.

현재는 전일보다 18.30포인트(1.86%) 하락한 967.74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435억원, 305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797억원을 순매수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파월 연준 의장은 매우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매우 적당해 부양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예견된 내용이라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가운데 미국 증시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애플, 테슬라, 페이스북 등 주요 기업들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감안하면 한국 증시는 하락 출발 후 매물 소화 과정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