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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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유럽연합의약품청(EMA)은 28일(현지시간) 18세 이상 성인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을 권고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아울러 EMA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노인들에게도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EMA는 성명에서 "본청은 18세 이상 성인에게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조건부 마케팅 허가를 내줄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EMA 본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다.


이번 승인이 이뤄지게 되면 아스트라제네카는 화이자와 모더나에 이어 유럽연합(EU)이 승인하는 세 번째 백신이 된다. EU 국가들은 현재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공급 지연으로 백신 접종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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