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도 도쿄의 일본은행 앞을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지나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30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9명으로 확인됐다. 1000명을 밑도는 것은 이틀 연속이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쿄도는 도내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769명 증가한 9만92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일본 도쿄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통계 - NHK 갈무리

최근 도내 신규 확진자 수는 1000명 내외를 기록하면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내달 7일까지 발령돼 있는 긴급사태가 해제되려면 도내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 밑으로 떨어져야 한다고 일본 정부는 보고 있다.
도내 코로나19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든 1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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