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결장한 가운데 라이프치히가 레버쿠젠을 꺾고 리그 2위를 지켰다. / 사진=로이터
황희찬이 결장한 가운데 라이프치히가 레버쿠젠을 꺾고 승점을 챙겼다.
라이프치히는 31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레버쿠젠과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라이프치히는 전반전까지 레버쿠젠과 0-0으로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다 후반 6분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선제골을 마지막까지 사수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라이프치히는 11승5무3패(승점38)로 리크 2위를 수성했다. 3위 프랑크푸르트(8승9무2패·승점33)와의 격차는 벌렸고 선두 바이에른 뮌헨(14승3무2패·승점45)에는 승점 7점 차로 좁혔다.

최근 웨스트햄 임대 이적설이 제기됐던 황희찬은 이날 교체 명단에는 올랐지만 그라운드를 밟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