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가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희망 게스트로 송일국과 주병진을 언급했다. /사진=KBS 제공
가수 혜은이가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에 부르고 싶은 게스트로 배우 송일국과 개그맨 주병진을 추천했다.
지난 1일 오후 K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혜은이는 부르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시즌2에서도 그랬지만 나는 지금도 변함없이 송일국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혜은이는 "송일국씨 누구한테 이 얘기 들으면 연락 좀 달라"며 "(시즌2에 출연했던) 주병진씨도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배우 박원숙은 "주병진씨 나왔을 때 너무 재밌었다"며 "토크도 재밌었고 나를 칭찬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주병진씨와 하루의 데이트가 여자들의 심금을 울려놓을 정도로 심쿵한게 많았다"고 설명했다.

박원숙은 가수 정동원과 영탁도 게스트로 부르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고 있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