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루카 : 더 비기닝'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루카 : 더 비기닝' 김래원이 중태에 빠졌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에서 남다른 능력을 가진 지오(김래원 분)는 자신을 뒤쫓는 이손(김성오 분)과 몸싸움을 벌이다 건물 아래로 추락했다.

지오는 추락한 뒤 의식을 잃었다. 현장을 찾았던 형사 하늘에구름(이다희 분) 역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긴장감을 높였다.


지오는 병원으로 실려가 산소호흡기에 의지해야 했다. 휴먼테크연구소장 류중권(안내상 분)은 이를 전해듣고 "어떻게 된 거냐"라며 당황했다. 이에 김철수(박혁권 분)는 "일이 좀 꼬였다. 병원에 있는데 상황 파악해 보겠다. 현재 중태"라고 알렸다.

류중권은 지오에 대해 "수혈도 못한다. 혈액형 맞는 것도 없다"라면서 아무리 특별한 능력이 있어도 죽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철수는 일을 이렇게 만든 이손을 향해 분노했다. "만약 죽으면 어떻게 하냐"라는 이손에게 "죽으면 시체라도 갖고 와. 가장 신선한 상태로"라고 강조했다.


한편 '루카 :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가 유일하게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액션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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