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가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첫 주연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를 소개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조병규가 첫 주연작인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코너 '철파엠 스페셜'로 꾸며져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에 출연한 배우 조병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병규는 첫 주연작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에 대해 "밀실에 외계인 연구 동호회 멤버들이 외계인들의 침공으로 뭉치게 된다. 외계인을 추리해 나가는 과정이다. 서스펜스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내에서 뺨을 굉장히 많이 맞는다.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나온다. 주로 맞는 쪽에 속한다. 극 중 이름은 도건태인데 태항호 형님이 지어주셨다. 태권도 상비군인데 태권도를 거꾸로 하면 도건태라고 해사 그렇게 지어주셨다"고 말했다.

조병규는 "마음 맞는 사람끼리 3일 만에 찍었다. 이 영화에 (김)영철이 형님이 나오신다. 아주 중요한 상황에 아주 중요한 역할로 아주 중요하게 연기를 해주셨다. 시사회 때도 영철이 형님 나온 장면 반응이 제일 좋았다"며 "그 신이 우리 영화의 방점이다"라고 전했다.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감독 최은종)는 과학 지식 100% 겁 200%로 똘똘 뭉친 외계인 연구 동호회 멤버들이 생애 최고의 위기를 맞이한 미스터리 코미디 영화다. 영화는 지난 3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