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지명자가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퀸 시어터에서 가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새 외교안보팀 소개 기자회견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북미정상회담 개최 문제와 관련해 아직은 대북정책을 검토하는 단계라는 입장을 밝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과 회담을 고려하고 있냐는 질문에 "미국은 여전히 대북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과거 행정부의 대북 정책이 북핵 문제를 악화시켰다는 인식에 공감한다며 추가 제재와 외교적 인센티브를 포함해 대북 정책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구체적으로 추가 대북제재 및 외교적 인센티브가 무엇인지에 대해선 현재까지 언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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