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바람마당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1.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북구에서 총 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강북구는 5일 "관내 647~655번 확진자가 오늘 발생했다"며 "감염경로는 아쿠아사우나, 가족 확진자로 구체적인 동선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아쿠아 사우나는 지난 2일 관계자 1명이 최초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전날까지 총 15명의 확진자가 나온 장소다.


이 사우나는 입장시 방명록을 작성하고 이용인원 제한, 이용자 마스크 착용 홍보 등 방역수칙을 잘 준수했으나 지하층에 위치해 환기가 잘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북구는 이날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1월 31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우리콩순두부(삼양로173길 46) 방문자는 강북구보건소에서 검사 바란다"고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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