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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또 다시 4만 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암호화폐 시총(시가총액)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암호화폐 시황을 실시간 중계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7일 오전 0시30분(한국시간 기준)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6.59% 상승한 4만57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8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인 4만2000달러에 근접한 것이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총은 모두 1조2000억 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전세계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우상인 일론 머스크가 암호화폐에 대한 지지를 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머스크는 그동안 꾸준하게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을 뿐만 아니라 트위터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지 4일 만에 암호화폐인 도지코인을 지지하는 트윗을 날렸다.


머스크 트위터 갈무리

머스크는 최근 도지코인의 상징인 시바견을 들고 있는 시각물을 게재함으로써 도지코인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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