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2021년 2월 7일 군부 독재에 반대하는 시민 불복종 시위가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미얀마 미야와디시에서 7일 시위대 해산작전 중 총성이 들렸다고 로이터통신이 페이스북 영상을 인용해 보도했다.
영상에는 총으로 무장한 제복 차림의 경찰이 시위대 200여 명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총성은 들리지만 어떤 종류의 탄약이 사용됐는지, 사상자가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날 미야와디를 비롯해 미얀마 전국 각지에서 수만 여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석방과 군부 퇴진을 요구했다. 시민들의 시위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시위를 해산하기 위해 총기를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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