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스피와 코스닥을 비롯, 국내 주식시장은 일제히 휴장에 들어간다. 휴장일은 2월11일부터 2월12일, 이틀간이다. 오는 2월15일(월) 주식시장은 정상 개장될 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등도 부분 휴장한다. 중국은 2월11일부터 2월15일까지 증시가 문을 닫는다.
홍콩 증시는 2월11일 문을 연다. 하지만 거래만 가능하고 결제는 불가능하다. 2월 12일과 15일은 휴장한다.
일본은 2월11일 하루만 휴장하고 대만은 2월10일부터 16일까지 증시가 문을 닫는다.
반면 미국과 유럽 주요국들, 호주, 뉴질랜드, 인도 증시는 설 연휴 기간 모두 정상 개장한다.
미국 주식의 경우 최근 테슬라, 애플 등 우량주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고 꾸준히 관심을 갖는 개인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또한 이 시기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해외주식 트레이딩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최근 달아오른 증시 분위기에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개미가 늘어난 만큼 설 연휴기간, 해외주식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