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코로나19 발생으로 비상인 가운데 도쿄의 전통시장이 새해맞이 쇼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 발병건수가 전주대비 17% 주는등 4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WHO는 이날 발표한 주간 유행병학 현황에서 지난주 전세계에서 보고된 코로나19 발병건수는 310만여건으로 전주 대비 17% 줄며 지난해 10월 26일이후 최소 수준을 보였다고 적시했다.

또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주 8만8000여명으로 전주대비 10% 줄었다. 사망자수는 2주 연속 감소세이다.


WHO는 현황 보고에서 "아직 여러나라에서 증가세가 보이지만 전세계 차원에서는 고무적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CNN 등은 이번 WHO 보고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을 저지하기 위한 노력들이 반환점을 돌았음을 보여주는 희망적 신호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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