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10명대에서 2명으로 확 줄었다. 심지어 본토 감염자는 없었다./사진=로이터(뉴스1)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신규 환자가 10명대에서 2명으로 확 줄었다. 심지어 본토 감염자는 없었다.
신랑망과 신화망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1일 오전 0시 기준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전날 14명보다 대폭 줄어든 2명만 새로 생겨 누적 환자가 8만9736명으로 집계됐다.

새 확진자는 모두 국외 유입자다. 푸젠성과 광둥성에서 1명 씩이다. 누적 외부 유입 환자는 4834명이다.


하지만 중국 당국이 확진자로 집계하지 않고 별도로 신규 무증상 환자는 전일 7명에 비해 2배 넘는 16명이나 나왔다. 이마저도 지린성 1명을 제외하곤 전부 역유입 확진자다.

무증상 환자는 현재 521명이 의학 관찰 중이며 이중 289명이 역유입자다. 중국 내 사망자는 누적 4636명이며 이중 우한 3869명을 포함한 후베이성이 4512명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퇴원한 확진자는 8만4221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97만2737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 경우 1만6304명으로 축소됐다. 치료 중인 환자는 역유입 247명을 비롯해 879명으로 줄어들었다. 13명이 중증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