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사비로 직원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강다니엘이 사비로 직원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40회에서는 새해를 맞이해 직원들 사기를 높일 이벤트를 기획한 강다니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다니엘과 정동윤 매니저는 이벤트 추첨 공을 직접 만들며 하루를 시작했다. 직원들에게 매년 하고 있는 이벤트를 위해서라고.

강다니엘은 이 모든 것들이 전부 "사비로 준비한 것"이라며 "직원분들이 너무 가족 같아서"라고 이벤트 기획의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그 상품 중엔 무려 고급 의류 관리기, 최신 휴대폰, 한우도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19명 직원 모두가 상품을 타갈 수 있는 꽝없는 이벤트였다.
이후 강다니엘은 직원 앞에 나서 "2021년 새해 힘을 내자는 의미에서 소소하게 상품을 준비해봤다"고 말했고 직원들은 뜨겁게 호응했다. 강다니엘은 선물 추첨 이후 상대적으로 저가 선물은 받은 직원들에게 따로 상품권 선물까지 안기는 섬세함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