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도소 전수검사./ © 뉴스1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지난 12일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청주교도소의 직원 및 수용자 대상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13일) 청주교도소에서 직원 290여명과 수용자 920여명 등 총 1200여명을 상대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2일 청주교도소 50대 직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2일 충남 공주에 사는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 13명과 A씨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한 수감자들은 모두 사전격리 조치됐다. 방역 당국은 추가 확진자 파악을 위해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 확진 인원은 총 1277명으로 전날과 변동 없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총 85명으로 서울동부구치소 74명, 서울남부교도소 8명, 서울구치소 3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