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수진이 27세 연하의 전남친과 결별한 이유를 밝혔다. 이수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수진’을 통해 “27세 연하 남자친구와 결국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수진은 “지금도 가슴이 아프다”며 “얼마 전 SNS에 그룹 NCT의 멤버 재현이 요리하는 사진과 함께 ‘많이 닮았다’는 문구를 남겼는데 전 남자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부모님이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그놈은 안돼’라고 해도 마음이 아프지 않나. 그런데 17세 짜리 사춘기 딸이 ‘그놈만은 안 돼.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 돼’라고 말을 한다면 기분이 어떻겠나. 계속 만나기가 좀 그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걔는(남자친구) 계속 결혼하자고 했고 청혼 반지까지 받았다. 결국 헤어졌기 때문에 청혼반지는 돌려주려고 했지만 아직 갖고 있다”며 “그 친구가 ‘내가 더 성공해서 너랑 결혼하러 오겠다’고 하더라. 남자친구는 지금은 회사원인데 원래는 모델이었다”고 말했다.
이수진은 연하남과의 가장 기억에 남은 데이트에서도 떠올렸다. 그는 “당시 내가 50세였고 남친이 23세, 친구들도 전부 23세였는데 연말에 다함께 클럽에서 놀자고해서 처음 만났는데 나를 싫어할까봐 걱정을 했다. 하지만 다들 날 보더니 '팬이에요. 만나고 싶었어요'라면서 너무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이수진은“27살 연하는 이해가 안된다”는 청취자의 질문엔 “나를 왜 좋아하는지 나 역시 이해가 안됐다. 그래서 물어보니 '20대 초반의 남자들은 나이 많은 중년 여성에 대한 로망이 있다'라고 했다”면서“그래서 결혼까지 하자하니 너무 놀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봤을 땐 30대 정도 되는 줄 알았다. 키가 너무 커서 나이가 들어보였다. 하지만 나쁜 감정이 서로 전혀 없는 상태에서 헤어져서 다시만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그는 “부모님이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그놈은 안돼’라고 해도 마음이 아프지 않나. 그런데 17세 짜리 사춘기 딸이 ‘그놈만은 안 돼.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 돼’라고 말을 한다면 기분이 어떻겠나. 계속 만나기가 좀 그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걔는(남자친구) 계속 결혼하자고 했고 청혼 반지까지 받았다. 결국 헤어졌기 때문에 청혼반지는 돌려주려고 했지만 아직 갖고 있다”며 “그 친구가 ‘내가 더 성공해서 너랑 결혼하러 오겠다’고 하더라. 남자친구는 지금은 회사원인데 원래는 모델이었다”고 말했다.
이수진은 연하남과의 가장 기억에 남은 데이트에서도 떠올렸다. 그는 “당시 내가 50세였고 남친이 23세, 친구들도 전부 23세였는데 연말에 다함께 클럽에서 놀자고해서 처음 만났는데 나를 싫어할까봐 걱정을 했다. 하지만 다들 날 보더니 '팬이에요. 만나고 싶었어요'라면서 너무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이수진은“27살 연하는 이해가 안된다”는 청취자의 질문엔 “나를 왜 좋아하는지 나 역시 이해가 안됐다. 그래서 물어보니 '20대 초반의 남자들은 나이 많은 중년 여성에 대한 로망이 있다'라고 했다”면서“그래서 결혼까지 하자하니 너무 놀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봤을 땐 30대 정도 되는 줄 알았다. 키가 너무 커서 나이가 들어보였다. 하지만 나쁜 감정이 서로 전혀 없는 상태에서 헤어져서 다시만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