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신지 양세찬의 매물이 의뢰인의 선택을 받았다.
14일 밤 방송된 MBC '구해줘!홈즈'에서는 전 농구감독 현주엽과 양세형 그리고 가수 신지와 양세찬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신지가 인턴코디로 출연했다. 그는 "이사를 정말 많이 다녔는데 20번 정도 되더라"면서 풍부한 경험을 자랑했다.
그는 현재 사는 집에 대해 "동선을 고려해서 고른 집이다. 숍도 가깝고 김종민씨도 가깝다"고 말했다.
상대팀 코디로 출연한 현주엽은 앞서 인턴코디로 출연한 허재가 부동산에는 '허당' 모습만 보여줬던 것을 언급했다.
그는 "허재형 때문에 농구선수들이 다 허당인 줄 알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재형만 모르는 거다. 나는 채광, 주차공간, 교통, 인테리어, 동선을 다 체크한다"고 덧붙였다.
의뢰인은 서울에서 남매들과 살다가 생애 처음 독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이화여대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면서 학교에서 40분 이내에 있는 집을 원한다고 했다.
이에 복팀 덕팀은 각각 의뢰인의 마음을 끌 매물을 찾았다. 덕팀 양세찬 신지는 꼼꼼하게 매물을 찾아봤다. 이들이 '픽'한 집은 '이대로 하우스'를 골랐다.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색감이 돋보이는 집이었다. 다른 덕팀 멤버들은 예산을 꽉 채우는 점을 두고 걱정했다. 이에 팀원들은 상의 끝에 널찍한 복층 구조에 수납공간이 충분한 '공복하우스'를 최종 선택했다.
복팀 현주엽은 인테리어 소품, 소재에 대해 상식이 풍부했다. 또 큰 키를 활용해 천장을 확인하거나 층고를 정확히 파악했다. 양세형과 현주엽은 노란색 색감이 돋보이는 전세가 2억6000만원대의 '노랑나랑하우스'를 선택했다.
의뢰인이 최종적으로 선택한 집은 덕팀의 공복하우스였다. 외뢰인은 "학교와 가깝고 수납공간, 시스템장이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또 거실, 침실, 공부방, 창고까지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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