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화재로 인한 도심 한옥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1년 1차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은 2018년 한옥밀집지역 내 등록한옥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한데 이어 2019년부터 서울시 전체로 지역범위를 확대해 세대분전반·차단기·노후 전선 교체 및 스위치·콘센트·조명기구 개선 등 2020년까지 총 43동의 등록한옥에 대해 지원했다.

이전까지는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사업을 시행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여기에 더해 전기설비 긴급 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수시로 노후 전기배선 교체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방문, E-mail 및 팩스로 접수 가능하다.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 지원 신청서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한옥지원센터(02-766-411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