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3월5일까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 사진제공=양천구
서울 양천구는 공동주택의 건강한 주거공동체 문화를 조성하여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1년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이웃 간 소통으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제안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녹색 장터, 품앗이, 취미교실, 자녀교육, 운동, 봉사활동 등 이웃 간 함께하며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단지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이며 2월8일부터 3월5일까지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회원 10명 이상 공동체 활성화 단체,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의, 그리고 관리주체 3자 공동명의로 사업 제안서를 구청 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난해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주신 주민에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아파트가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행복한 주거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