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 있는 백신센터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들어 보이고 있다.©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15일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 대학이 공동개발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는 이날 성명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비상 사용 백신 목록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WHO 전문가 자문단이 이 백신에 대해 사용해도 된다는 권고안을 낸 며칠 후 나왔다.

WHO의 전문가전략자문그룹(SAGE)은 지난 10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65세 이상에게도 사용할 것을 권고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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