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지유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심지유 인스타그램

배우 서지혜의 절친 심지유가 3월의 신부가 된다. 16일 심지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소식 있어서 살짝꿍 알려드립니다. 평생 함께 웃고픈 사람이 생겼어요. 다가오는 모든 계절이 기대되는 사람과 결혼을 하려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서로에게 존중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엄마 아빠께 두 배로 잘하고자 하는데 축하해주실 거죠?"라며 "다들 뜻밖인데라고 하시던데 저도 시집가요 여러분~ 잘살겠습니다. 축하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웨딩화보를 통해 예비 신랑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심지유는 2003년 엠넷 슈퍼 VJ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 '자백'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했다. 2007년 방영된 '날아라 슛돌이 3기'에서 매니저 역할로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지난해 MBC '나혼자 산다'에 서지혜의 '친한 언니'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