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의 제약사인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의 2차 1억회 접종분 공급을 5월 말까지로 한달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모더나는 최근 발생한 단기적인 공급 지연은 계약업체인 카탈렌트의 유리 용기 생산이 최종 단계에서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더나는 이러한 지연이 조만간 해결될 것이며, 월별 공급 목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또한 3월 말까지 1차 1억회분을 공급하고, 3차 1억회분은 7월 말로 2개월 앞당길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미국은 이달 초 모더나에 1억회분의 백신 접종을 추가 주문해, 총 주문량을 3억회분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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