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의 2021년형 ‘에어로 18단 에어컨’. / 사진=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은 헬스케어 기능이 강화된 2021년형 ‘에어로 18단 에어컨’을 17일 선보였다.
캐리어에어컨이 출시한 헬스케어 기능이 강화된 ‘에어로 18단 에어컨’은 모든 공기 흐름 단계에서 바이러스 저감, 살균 및 제균이 가능한 ‘트리플(3.3.3) 에어케어' 기능이 적용됐다.

‘트리플(3.3.3) 에어케어'는 ▲공기 청정을 관리하는 3단계 ▲바이러스를 관리하는 3단계 마지막으로 ▲실내 공기 환경을 관리하는 3단계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팬 운전을 2개 또는 3개로 선택 할 수 있으며 18단계의 바람 세기를 조합해 총 30가지(3팬 20가지, 2팬 10가지) 바람 모드를 구성, 소비자 사용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국내최초로 에어컨 부문에서 한국표준협회의 AI플러스 인증을 획득한 ‘AI 쾌적제어(PMV)' 기능과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한 스마트폰 외부제어 등 고성능의 부가 기능도 추가로 탑재됐다.

‘AI 쾌적제어(PMV)’ 기능으로 에어컨 스스로 실내 환경을 감지해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최적의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PMV 운전, 인체감지 센서를 이용한 침입 감지 기능,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무활동 감지 기능을 비롯해 환기 알람 등 다양한 기능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디스플레이에 ‘공기질 모니터링’ 기능을 갖춰 실시간으로 공기 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공기의 오염도에 따라 ‘좋음(파랑)’, ‘보통(초록)’, ‘나쁨(주황)’, ‘매우나쁨(빨강)’ 4단계로 종합 청정도를 나타내 소비자의 편리한 사용을 돕는다.

캐리어에어컨의 2021년형 ‘에어로 18단 에어컨’은 52.8㎡(16평형), 56.1㎡(17평형), 59.4(18평형), 76㎡(23평형) 총 4종으로 출시된다.

이 제품은 다양한 공간 어디에도 어울릴수 있도록 새로운 외관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이 적용됐다. 색상은 화이트, 우드·그린(투톤), 미스트 실버, 올리브·핑크(투톤) 총 4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