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장’이 18일밤 첫 방송된다. /사진= SKY, KBS 제공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8일 밤 10시40분 방송되는 '수미산장'은 게스트의 복잡했던 마음과 생각, 고민을 깨끗하게 비워 주는 신개념 힐링 예능이다. 

누구보다도 자애로운 산장주(主) 김수미가 전하는 푸근한 손맛과 정감어린 대접은 힘겨운 코로나19 시대 '머리는 비우고 마음은 채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생 대선배' 김수미와 김수미를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예능계 아들' 박명수, 파워 열정을 자랑하는 '공식 돌쇠' 전진,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비타민 역할을 할 '정리 요정' 정은지, '예약 천재' 하니가 호흡을 맞춘다. 

'수미산장'에서 산장을 직접 운영하는 김수미는 "인생 느즈막이 물 좋고 공기 좋은 자연으로 돌아가 손님들에게 진정한 쉼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마음이 공허하다면 투박하지만 따뜻한 할미 손맛으로 든든하게 채워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면 복잡했던 머리도 비워질 것"이라며 "청춘의 삶이라는 건 찬란하지만 고단하다. 그런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수미산장' 제작진은 "우리 프로그램은 과거의 상처나 현재의 고민을 털어놓는 자극적 토크쇼가 아니다"라며 "김수미 선생님께서 실제로 출연자들을 공기 좋고 물 맑은 산장의 자연 속에 초대해 편안함과 푸근함으로 스스로 고민을 비울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