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1명 발생한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21명 증가한 8만4946명으로 나타났다. 2021.2.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쏟아졌다.
17일 관악구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주민 1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1309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18명 중 5명은 전날, 13명은 이날 확진됐다.


가족 간 감염 9명, 지역 내 감염 2명,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 5명 등이다.

관악구는 이들 확진자에 대해 국가지정병원 이송조치 및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확진자 주거지 등에도 방역소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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