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넥신
제넥신이 면역항암제로 개발 중인 ‘GX-I7’(물질명 에피넵타킨 알파)을 동남아 칼베 파르마의 자회사인 인도네시아 ‘KG BIO’에 기술 이전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8일 오후 1시20분 기준 제넥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6200원(17.03%) 오른 1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약에 따라 제넥신은 이 회사에 아세안 국가들과 중동, 호주, 뉴질랜드, 인도, 아프리카 등에 GX-I7의 사용권을 부여한다.

계약금은 2700만달러(약 300억원)다. 앞으로 임상 개발, 허가, 상업화 단계별로 기술료(마일스톤)를 포함해 최대 11억달러(약 1조2000억원)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