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우림이 '미스트롯2' 준결승전에서 탈락한 심경을 전했다./사진=TV조선 방송캡처

가수 황우림이 '미스트롯2' 준결승전에서 탈락한 심경을 전했다. 황우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연습하면서 기쁜 일도 있고 스트레스도 있었지만,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황우림은 "앞으로의 황우림도 더욱더 기대 많이 해달라. 응원해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면서 "지금까지 같이 해 왔던 미스트롯2 참가자분들 고생 많이하셨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황우림은 홍지윤과 준결승전 무대를 펼쳤다. 진을 경험한 적 있는 두 사람의 무대에 시선이 모였다. 태진아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를 선곡한 홍지윤과 황우림은 탄탄한 실력을 자랑해 칭찬을 끌어냈다. 홍지윤과 황우림은 각각 150점을 받아 무승부를 기록했다.

모든 무대 후 최종 결승 진출 TOP7이 공개됐다. 먼저 1라운드 합계와 2라운드 마스터 점수를 합산한 1위는 별사랑이었다.

이후 2라운드 관객 점수를 합산한 최종 14위는 류원정, 13위 윤태화, 12위 마리아, 11위 허찬미, 10위 김연지, 9위 황우림, 6위는 김다현, 5위 양지은, 4위 홍지윤, 3위 김의영, 2위 김태연, 1위는 별사랑이었다. 남은 순위는 7위와 8위. 최종 7위에 은가은이 오르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강혜연이 8위로 아쉽게 탈락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