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가 '러시아 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위탁생산 기업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49분 기준, 바이넥스는 전일대비 8.06%(2500원) 오른 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스푸트니크V의 위탁생산 컨소시엄에 주최사인 한국코러스제약과 이수앱지스, 바이넥스 등 7개 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컨소시엄은 최대 5억 도즈의 백신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는 최근 감염 예방 효과가 91%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주목을 받았다.

바이넥스는 위탁생산 기업으로 선정됐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