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화정면 석천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23일 오전 의령군청 앞 도로변에서 화정면 일대에 조성되는 골프장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경남 의령군 화정면 석천마을 주민 등 100여명은 23일 오전 의령군청 앞 도로변에서 화정면 일대에 조성되는 골프장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어 "토양, 수질오염 등으로 주민들에 고통을 안겨주는 골프장 건립을 결사 반대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의령군 화정면 석천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23일 오전 의령군청 앞 도로변에서 화정면 일대에 조성되는 골프장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주민들은 “마을 주변 일대 임야에 골프장을 조성하면서 기존 마을 진입도로를 확장해 사용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특히 골프장 차량 진출·입 시 농번기 농기계 운행의 안전사고 우려 등 위험이 상존한다”고 주장했다. 

의령군 화정면 석천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23일 오전 의령군청 앞 도로변에서 화정면 일대에 조성되는 골프장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한편 경남 진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한반도레저(대표이사 송장관)는 의령군 화정면 일대 88만2000㎡부지에 18홀의 대중제(퍼블릭) 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지난해 말 클럽하우스를 포함한 티하우스, 직원숙소, 관리동, 경비동의 설계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의령군 화정면 석천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23일 오전 의령군청 앞 도로변에서 화정면 일대에 조성되는 골프장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