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이클레이 Korea 지방정부 정기회의에 참석한 서철모 화성시장. / 사진=서철모 화성시장 SNS 캡처
서철모 화성시장이 23일 자신의 SNS에 "선언을 넘어 행동하며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 시장은 ‘2021 이클레이 Korea 지방정부 정기회의’에 참석한 뒤 소감을 이같이 올리고 "이제는 지속가능한 도시선언을 뛰어넘어 행동해야 하는 때"라며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성을 위한 정책과 실천은 한시도 늦출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자 현 세대의 의무"라고 밝혔다.

'2021 이클레이 Korea 지방정부 정기회의' 관련 홍보물. / 사진=서철모 화성시장 SNS 캡처
이어 "오늘 회의에서 저는 생태교통정책 한국집행위원에 선임되어 생태교통의 가치와 한국 지방도시의 구체적인 사례를 전 세계 1220여 지방도시로 전파하고 공유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또한 한국회원도시를 대상으로 화성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정책의 행정체계와 네트워크, 전략과 정책이 반영된 화성형 그린뉴딜에 대해 소개했는데, 이후 번역되어 전 세계 지방도시와 공유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클레이에 참여하는 국내외 지방정부와 함께 ‘자연과 인간의 공존’, ‘기후위기 대응’, ‘정의로운 대전환’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동참하겠다"며 "화성시가 국가와 세계에 이바지하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클레이(ICLEI) 세계지방정부는 1990년 설립되어 환경문제에 대한 국제협력과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재 84개국, 122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가입된 세계적인 네트워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