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에 음주운전 논란 3년만에 김현우가 출연한다. /사진=채널A 제공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에 음주운전 논란 3년만에 김현우가 출연한다. 2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측은 "이가흔이 깜짝 놀랄만한 프렌즈 상대를 뽑아 기대를 모은다. 새로운 친구와의 만남에 설레는 모습을 보이던 이가흔은 '뽑기 기계'에서 김현우의 이름을 보게 되자 멘붕에 휩싸인다"라고 예고했다.
앞서 김현우는 지난 2018년 '하트시그널2'에 남자 메기로 출연했다. 당시 김현우는 오영주와 러브라인을 형성했으나, 최종선택에서 오영주가 아닌 임현주를 택해 화제가 됐다.

김현우는 '하트시그널2' 종영 후 같은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논란을 빚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238%로 면허 취소 수치를 훨씬 뛰어넘는 상황이었다. 특히 이는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이었기에 큰 충격을 안겼다.


김현우는 2012년과 2013년에도 음주운전으로 각각 400만원, 8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음주운전 논란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김현우. '프렌즈'에 러브라인 상대였던 오영주가 출연 중인 만큼 그의 등장이 어떠한 분위기를 만들지, 김현우는 어떠한 이야기를 털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