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는 우즈가 입원한 하버-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대학(UCLA) 의료센터 최고 책임자인 아니시 마하잔 박사의 발언 및 의료 관계자들의 인용해 "우즈의 성공적인 필드 복귀 여부는 차치하고 그의 앞에는 시급한 문제들이 놓여 있다"면서 심각한 감염 우려, 추가 수술 가능성을 언급했다.
마하잔 박사는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우즈는 오른쪽 정강이와 종아리뼈 위·아래 부분에서 뼈가 피부를 관통하는 분쇄성 개방 골절(comminuted open fractures)' 겪고 있다고 밝혔다.
마하잔 박사는 "발과 발목뼈에 대한 추가 부상은 나사와 핀을 결합해 안정됐다고 설명했다. 우즈 측은 "우즈가 병실에서 깨어나 반응하고 회복하고 있다"고 알렸다.
정형외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복합골절'이라고도 불리는 개방 골절은 감염의 위험이 크고 추가 수술 가능성이 높다. 매체는 맨해튼 특수 수술과 정형외과의 데이비드 L. 헬퍼트(David L. Helfet)의 발언을 인용해 우즈의 수술에 대해 "이것은 단 한 번의 수술이 아니다. 이것은 다발성 수술"이라고 강조했다.
우즈의 왼쪽 다리 역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즈의 수술팀에 일반외상 전문의, 혈관, 정형외가 성형외과 전문의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우즈가 즉각적인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항생제를 투여받았을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고 봤다.
메릴랜드대 의대 폴락 정형외과 학장은 감염의 위험이 높다고 우려했다. 폴락은 "앞으로 몇 주동안 우즈가 겪게 될 진정한 도전은 상처의 1차 치유를 받을수 있는지 여부"라며 "메릴랜드 의대에서 우즈와 같은 타입의 환자를 일주일에 몇 번씩 본다. 이들 중 50%는 부상 뒤 2~7년 이내에 일에 복귀할 수 없었다"고 비관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즈의 수술팀에 일반외상 전문의, 혈관, 정형외가 성형외과 전문의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우즈가 즉각적인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항생제를 투여받았을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고 봤다.
메릴랜드대 의대 폴락 정형외과 학장은 감염의 위험이 높다고 우려했다. 폴락은 "앞으로 몇 주동안 우즈가 겪게 될 진정한 도전은 상처의 1차 치유를 받을수 있는지 여부"라며 "메릴랜드 의대에서 우즈와 같은 타입의 환자를 일주일에 몇 번씩 본다. 이들 중 50%는 부상 뒤 2~7년 이내에 일에 복귀할 수 없었다"고 비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