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등 4개 연구기관은 25일 ‘청년정책연구 공유 및 공동의 연구개발을 위한 학술 연구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연구원과 경남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2월25일 ‘청년정책연구 공유 및 공동의 연구개발을 위한 학술 연구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4개 연구기관은 이번 공동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정책연구 네트워크로서 청년정책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학술행사 개최 및 공동의 연구과제 개발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청년정책연구 네트워크는 협약 이후 주기적인 포럼을 개최하고 청년정책연구 동향 공유, 공동 학술행사 등을 통해 청년정책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기로 했다.


또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이 필요한 청년정책에 대해서는 공동의 연구과제를 개발하여 중앙-지방 간 연구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시는 2015년 종합적인 지원정책으로서 청년보장을 시작하여 올해부터 2025년 완료를 목표로 새로운 청년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정부와 서울의 청년정책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에서 청년정책연구 네트워크를 발족하게 되어 의의가 크다. 협약을 계기로 향후 청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인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협약을 제안한 기관으로서 책임감 있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