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유동성이 확대되며 국내 및 해외 주식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요즘이다. 이러한 관심은 가상자산 시장에까지 미치며 코인의 가격 역시 어느때보다 뜨겁다. 그리고 이제 이 관심들이 블록체인 기술과 그 프로젝트들에게로 옮겨가고 있다.

쉐어앳은 이가운데 흔히 페이(pay)류 코인이라 일컬어지는 결제서비스에 블록체인이 결합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 쉐어앳 이미지
쉐어앳은 실시간 결제데이터 기반 디지털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 주변 식음료 매장들의 실시간 결제 현황 및 후기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최근 범람하는 광고성 게시물과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사용자들이 새로운 식음료 매장을 이용하는데 혼란과 불안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쉐어앳 서비스가 가지는 의의는 매우 높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적극 지원, 공개하고 싶지 않은 정보는 전부 익명처리




또한 쉐어앳은 폭넓은 수준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앱 내 활동 정보 및 결제 정보 공유나 활용을 원하지 않는다면 전면 비공개처리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최근 일어난 개인정보무단수집 그리고 악용과 같은 사례들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그리고 이렇게 정보공유 및 활용을 최소수준으로 유지한다고 해도 여전히 쉐어앳 서비스는 아무런 문제없이 이용 가능하다.

반면,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결제데이터를 제공한다면 추가 리워드 혜택이 따라온다. 쉐어앳 결제 시 XAT 보상이 증가한다거나, 기타 이벤트 및 프로모션에서 다양한 혜택이 있다거나 하는 식이다.

쉐어앳 관계자는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데이터 공유와 능동적인 생태계 참여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데이터 비즈니스의 발전은 소비자와 광고사업자가 서로 공정한 위치에 있을 때 진정으로 가능하다는 말 또한 덧붙였다.


한편 쉐어앳은 블록체인 기술과 코인을 사용해서 서비스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리워드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쉐어앳 앱을 통해서 결제를 하거나, 후기 작성 및 평가를 진행하면 쉐어앳 코인을 리워드로 제공하는데, 전국에 3900여개 가량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POS기만 있으면 바로 가맹계약 가능, 전국 3900여개 가맹점

쉐어앳은 포스기를 사용하는 사업장이면 별도 추가 설치비용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어 접근이 매우 쉽다는 점을 내세운다. 또 현재는 일반 카드 결제만을 지원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쉐어앳 코인을 활용한 직접 결제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추가적으로 가맹점주들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들도 준비중이라고 한다. 당장 선보이긴 힘들지만, 일반 접객/배달/포장/예약 등을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업체 측은 코인들의 급격한 가격변동성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넘어야할 산이며 가격의 급등락 때문에 프로젝트가 울기도 웃기도 하는 일은 부지기수라고 전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투자자들이 스스로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며 국내외 코인 시장이 한층 더 성숙해져야 해결될 문제일 것이라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