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송파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2021.2.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구로구는 26일 "우리구 확진자 8명이 추가돼 지역 내 1020~1027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8명 중 4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확진자 중 1명은 전날 사망 후 진행한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이날 오류동 소재 삼농실버마을 요양시설 종사자, 입원환자를 시작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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