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백신협력 프로그램 '코백스'의 첫 백신은 아프리카 가나로 보내졌다. 사진은 2021년 2월 24일 코백스가 보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가나에 도착한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6일(현지시간) 분쟁지역이나 저개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근성 개선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AFP 통신이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결의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 대유행 '팬데믹'으로 번진 이후 안보리가 통과시킨 두 번째 관련 결의안이라고 AFP는 전했다.

앞서 안보리는 지난 7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전 세계적으로 무력분쟁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바 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기준 1억 1375만 3999명, 누적 사망자 수는 252만 2903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