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서 1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은 고양시청. /사진=고양시
고양시는 주민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A씨 등 5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과 지인 접촉으로 감염됐다.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 살펴보면 덕양구 주민 4명, 일산동구 주민 2명, 일산서구 주민 4명이다. 이밖에 27일 저녁 서울 광진구보건소에서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고양시민 1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28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2171명이고 이 중 고양시민은 총 2087명(국내감염 2017명, 해외감염 70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