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가 9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뛰었다. 미국에서 세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나오고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재정부양안이 가시화하면서 경제 회복 기대감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압도했다.
1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603.21포인트(1.95%) 급등해 3만1535.58로 잠정 집계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90.60포인트(2.38%) 상승한 3901.75를, 나스닥 지수도 396.48포인트(3.01%) 급등한 1만3588.83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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